앤씨아는 2013년 교생쌤으로 데뷔한 이후 2016년 10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.
17살 소녀로 데뷔하여 귀엽고 풋풋한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던 앤씨아는 스물 두 살이 된 지금 헤어진 연인을 그리는 쓸쓸한 감성을 표현하며, 이제는 귀여운 외모가 아닌 뛰어난 가창력과 목소리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보컬리스트로 한 단계 성장했다.
‘New Creative Artist’(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예술가)라는 이름처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 이다.